병배를 처음 만들었을 때 묘지가장자리에 묻어두었던 병배 년도를 보니 2002년~~~
보물이라도 찾은 듯이 신기해 하내용.
어찌 보면 돌아가신 분들보다 살아남아있는 자식들 편하고자 하는 일이죠.
이번 일을 계기로 가족들이 좀 더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