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새 겨울에서 봄인가 싶더니 배꽃이지고 배알이 커지며 적과를 할 때가 되었네요.

적과를 위해서 재초작업을하네요. 

늘 해마다 하지는 일이지만 참 쉽지 않네요.

오늘의 용사들.....하루 종일 사다리 오르내리느라 고생 많았어요. 

가을에 배 맛보러 오세요.

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 되세요.

올 첫인사하는 꽃뱀....(20Cm)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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